앱테크 추천 캐시슬라이드 추천인코드 KRRKLDC (아이폰/안드로이드)

마이다스는 100잡러입니다. 돈미새죠. (돈에 미친 샊...) 암튼. 마이다스는 소소한 수익을 올리는 몇개의 파이프라인을 굴리고 있습니다.

대표적인것들이 앱테크죠. (전자책도 팔고 있... 습니다...)

앱테크란 어플리케이션 + 재테크를 결합한 단어입니다. 간단히 생각하면 광고를 봐주거나, 특정한 미션을 수행하고 그에 해당하는 만큼 현금화가 가능한 포인트를 받는 방식입니다.

제가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앱테크는 캐시슬라이드와 시럽월렛의 야금야금입니다.

캐시슬라이드는 아무생각 없이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적립되고 퀴즈를 풀어서 적립도 가능합니다. 이렇게 얻어진 포인트는 치킨을 사먹을수도 있고, 여행갈때 쓸 수도 있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.

시럽월렛의 야금야금은 매일 광고를 시청하거나 출석체크를 해서 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야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금테크 하기 좋쥬..

그 중에서도 캐시슬라이드는 내 건강도 챙기면서 돈도 버는 일석이조 앱테크로 추천할만 합니다.

돈미새 마이다스가 죽어라 걸어서 모으고 있는 포인트들.

포인트 모아서 살빼고 치킨 먹고 살찌고, 다시 걸어서 살빼고......

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?

암튼 별달리 신경쓰지 않아도 포인트가 쌓이고 꽤 쏠쏠합니다.

요즘 만보 걷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꽤 정확하게 내 걸음수를 측정해주니까요.

보니까 캐시슬라이드용 스마트워치도 있어서 이 스마트워치를 차고 걸으면 더 많은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.

헬스케어와 앱테크의 기묘한 만남! 

캐시슬라이드 추천인 코드 : KRRKLDC

 

사실 앱테크의 어려움은 이걸 맨날 까먹는다는 점인데요. 캐시슬라이드 워치까지 있으면 까먹기도 어렵겠쥬.

세 달만 가득 걸어도 시계값 뽑는다고 합니다.

캐시슬라이드 포인트, 어디에 쓸 수 있죠?

생각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대표적으로 큰 카테고리를 살펴보면

• 카페/베이커리
• 외식
• 편의점
• 문화생활
• 뷰티
• 여행

입니다.

외식과 편의점으로 보통 많이들 쓰시는것 같던데요.

BHC치킨이나 죠스떡볶이, 굽네치킨, 도미노피자, 미스터피자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
또 대부분의 편의점이나 여행상품권으로 사용할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.

아무생각 없이 걷고 저녁에 상자열기만 꾸준히 해줘도 한두달에 한번씩 사용할 수 있으니 꽤 쏠쏠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.

이상 돈미새 마이다스였습니다.